르노삼성 '한정판' 아트컬렉션

입력 2013-09-03 17:37
수정 2013-09-03 23:18

르노삼성자동차는 3일 차량 시트(좌석)에 창조적인 색깔을 입혀 예술적인 감성을 살린 아트 컬렉션을 출시하고 3개월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또 편의사양을 보강한 2014년형 SM5, SM7도 선보였다. SM5 LE와 SM7 LE, LE35 모델에는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SW)을 기본 적용했다. 사양 조정을 통해 SM5 SE Plus(2450만원)는 60만원, SM7 LE35(3460만원)는 124만원 인하했다.

르노삼성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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