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전원합의체 통상임금 공개변론(5일)을 앞두고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 상의 대표들이 3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를 찾아 탄원서를 냈다. 통상임금 범위가 확대되면 중소기업이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고용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한우삼 안산상의 회장(왼쪽부터),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백남홍 경기도상의연합회 회장, 정구용 시흥상의 회장.
허문찬 기자 swee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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