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차례상 차리기

입력 2013-09-03 16:09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에서 모델들이 지난해에 비해 인하된 가격폭이 적힌 제수용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서민 물가안정을 위해 20여 개 제수용품 가격을 지난해 추석 대형마트 가격 수준보다 최대 65.1%, 평균 29.6% 인하해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