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가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3일 오전 9시6분 현재 이월드는 전날보다 45원(3.35%) 떨어진 1300원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월드에 대해 주가급등으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월드 주가는 지난달 2일부터 전날까지 2배 가까이 뛴 상태다.
주가가 이날부터 이틀간 2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 종목 지정 전일 종가보다 높을 경우 1회에 한하여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여의도 '몸짱' 금융맨들 모이는 곳은
송종국, 국가대표 은퇴 후 돈 버는 곳이…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옥소리, 박철과 이혼 후 칩거 6년 만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