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솔로가수로 변신한 선미의 출근길 직찍이 화제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선미 출근길 공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사진 속 선미는 복부가 드러나는 짧은 티셔츠와 핫팬츠로 깡마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보랏빛 헤어가 얼굴을 가린 탓에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순간 포착한 무보정 사진에도 굴욕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선미 출근길 공개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말라도 돼?” “이게 실물 몸매인가? 진짜 부럽다” “선미 출근길 공개, 내가 운동해서 저 몸매가 되려면 100년도 모자라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선미는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로 활동중이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수지 치어리더 변신, 류현진-추신수 선수 응원 ▶ 김희철 아스카, 깜짝 여자친구 공개? '4차원 매력' ▶ 김현심 부상, 웨이브 댄스 추다가 갈비뼈 금… "가발도 썼다" ▶ 이효리-이상순 결혼, 비공개 하우스 웨딩 '공식 유부녀 선언~' ▶ [포토] 페이 '짧아도 너무 짧은 핫팬츠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