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화려해진 레이

입력 2013-09-02 17:45
수정 2013-09-03 03:46

기아자동차는 2일 2014년형 레이를 출시했다. 자동차 시트 등 인테리어 옵션으로 브라운, 네이비, 블랙&레드 등 새로운 색깔을 적용했다. 파킹 브레이크 경보음을 적용하고 열선 스티어링 휠, 버튼시동 스마트 키 등의 고급 편의사양을 가솔린 럭셔리 모델까지 기본 적용했다. 가솔린 1245만~1510만원, 터보 1510만~1570만원, 바이퓨얼 1640만원, 에코플러스 1560만원.

기아차 제공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여의도 '몸짱' 금융맨들 모이는 곳은

송종국, 국가대표 은퇴 후 돈 버는 곳이…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옥소리, 박철과 이혼 후 칩거 6년 만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