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라 강지영-니콜-박규리-한승연-구하라, 매니시룩으로 돌아온 그녀들

입력 2013-09-02 16:22
[김치윤 기자] 걸그룹 카라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4집 컴백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의 무대를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