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라 구하라, 앉아 있기만 해도 섹시미 '뚝뚝'

입력 2013-09-02 16:20
[김치윤 기자]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4집 컴백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의 무대를 마치고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