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라 니콜, 시선 압도하는 관능적 표정

입력 2013-09-02 16:01
[김치윤 기자] 걸그룹 카라 니콜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4집 컴백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