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체조요정 신수지가 이번엔 패션계를 경악케했다
신수지는 지난 달 29일 2013 안소니앤테스&패션스쿨 모다랩 FW 트렌드 오프닝쇼에서 충격적인 워킹을 선보였다. '악녀'의 컨셉트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던 이번 패션쇼에서 180도 발차기로 관람객들을 놀라게 한 것.
팜므파탈의 모습 자체로도 모델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수지는 이날 발차기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근 '일루전 시구'로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의 메인에 소개됨은 물론 KBS 뉴스 스튜디오에까지 초청 받을 정도로 화제가 됐던 그녀가 다음엔 또 어떤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지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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