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부산에서 볼륨감 과시…누가 그녀와 갔을까

입력 2013-09-02 13:01

백보람이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에서 촬영 마치고 그냥 올 수 없지요"라는 글과 함께 부산 앞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보람은 붉은 비키니를 입고 난간에 걸터앉은 모습으로 탄탄한 복근과 볼륨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1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구랑 갔을까", "비키니 몸매 짱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여의도 '몸짱' 금융맨들 모이는 곳은

송종국, 국가대표 은퇴 후 돈 버는 곳이…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옥소리, 박철과 이혼 후 칩거 6년 만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