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이 준비한 환절기 보습 멀티 아이템 2종

입력 2013-09-02 09:05
[뷰티팀] ㈜네오팜의 민감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환절기 보습이 시급한 아기 피부를 진정시켜줄 멀티 아이템 2종 ‘아토팜 MLE 크림 마사지 오일’과 ‘아토팜 MLE 멀티 밤’을 출시한다.민감한 아기 피부는 환절기 밤낮으로 커진 일교차와 차가워진 바람으로 인해 극도로 예민해져 있어 세심하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 신제품 아토팜 MLE 크림 마사지 오일은 크림과 마사지 오일의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아토팜 MLE 멀티 밤은 국소집중 보습과 진정이 가능해 즉각적이고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절기에 더욱 효과적이다.아토팜 MLE 크림 마사지 오일은 피부에 닿는 순간 크림이 오일로 변하는 신개념 타입의 고보습 마사지 오일로 마사지 오일의 부드러움과 아토팜 MLE 크림의 깊은 보습력 두 가지 장점만을 모은 제품이다. 특히 오일의 흘러내림과 끈적임으로 불편함을 겪었던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 오일이 흘러내릴 걱정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토팜 MLE 멀티 밤은 보습과 함께 피부 진정에 우수한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병풀추출물이 함유돼 외부 자극으로 붉어진 피부를 완화해준다. 필요한 만큼 적당량 손에 덜어 사용하는 밤 타입으로 뺨, 입술, 팔꿈치 등 국소부위에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신제품은 평소 아기 마사지 또는 보습 제품 사용 시 겪은 소비자들의 불편함과 개선사항을 최대한 반영한 것이 특징” 이라고 말하면서 “지금부터 한 겨울까지 민감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 멀티제품으로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것” 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2종 모두에는 피부 지질 구조와 가장 유사한 네오팜 고유의 특허 MLE® 기술이 적용돼 피부 보호막을 강화시켜 장시간 보습을 유지시켜 준다. 이와 더불어 파라벤, 색소, 에탄올 등 피부 유해 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과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MLE 크림 마사지 오일과 아토팜 MLE 멀티 밤은 네오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을 비롯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손담비, 시원하게 단발머리로 변신 “10살은 어려보여~” ▶ 제작발표회 속 3인3색 ‘여주인공’ 스타일 포착▶ 그루밍 족이 선택한 ‘남성 트러블 관리’ 3 STEP ▶ ‘걸그룹 화장품’으로 메이크업 시작하기 ▶ 훈남들은 ‘피부관리’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