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G', 국내 최다 무료영화 VOD 제공

입력 2013-09-02 09:00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IPTV 서비스 'u+tv G'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로 무료 영화 VOD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No.1 무료영화'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u+tv G의 ‘대한민국 No.1 무료영화’는 u+tv G 내 영화 카테고리에서 ‘역대 흥행 한국영화’, ‘100만 이상 관객 동원작’, ‘HD 고화질 영화’ 등 테마별 메뉴를 개설해 무료 영화 VOD 850편을 제공하고, 올 연말까지 1000여편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u+tv G 고객은 ‘남자사용설명서’, ‘돈 크라이 마미’, ‘공모자들’ 등 최신 영화와 ‘왕의 남자’, ‘캐리비안의 해적’, ‘나니아 연대기’ 등 인기 영화 등 무료 고화질 HD 국내·외 영화 460여 편, 100만 이상 동원작 170여 편 등 유명 인기 영화 VOD 850편을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대한민국 No.1 무료영화’ 편성을 기념해 2013년 개봉된 ‘베를린’, ‘오블리비언’,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등 최신 흥행 영화 12편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전 u+tv G 고객을 대상으로 30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의 u+tv G는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국번없이 101)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대생 청부살해' 사모님, 알고보니 남편과…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리쌍 '막창집'을 강제로…"어떻게 이런 일이"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