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2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기상청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18도, 대전 18도, 부산 23도로 전날보다 1~2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청주 28도, 광주 30도, 대구 30도까지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3.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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