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그룹미쓰에이 민이1일 오후 인천 남구 문학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5회째를 맞는 대축제로 그룹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가 사회를 보며, 2AM, FT아일랜드, 걸스데이, 비스트,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엠블랙, 카라, 티아라 등 국내 최정상급 한류스타 20팀이 대거 출연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