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이 심심타파에 출연한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9월2일 방송되는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다. 같은 멤버인 신동이 DJ로 활약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집해제 후 공식 활동을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30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공익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 김희철은 '심심타파'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련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논의 중이다.
특히,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멤버로서 새 앨범, 해외 무대 등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희철은 2년간 성실하게 공익 근무에 임한 것을 인정받아 소집해제 당일 구청장 명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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