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국 기보 이사장 사의…신보 이사장 선임 착수

입력 2013-08-30 18:05
수정 2013-08-31 01:09
신용보증기금이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를 시작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안택수 이사장 후임을 정하기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다음달 3일 소집한 뒤 신문 공고를 내고 후보자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30일 발표했다.

응모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6일 서류 심사, 26일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 3명을 결정해 금융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안 이사장은 지난 7월17일 임기를 마쳤지만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임기가 자동 연장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대생 청부살해' 사모님, 알고보니 남편과…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리쌍 '막창집'을 강제로…"어떻게 이런 일이"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