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해외 한류 팬들에겐 친숙한 글로벌 한류 매거진 ‘K-POP LIVE’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9월1일 인천문학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국내 정상급 한류스타 20여 개 팀이 총출동하는 2013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서 4만여 명의 한류 팬들을 맞이한다. 글로벌 한류 매거진 ‘K-POP LIVE’는 1일 오전 10시부터 문학경기장에 부스를 마련해 포토존 포토촬영 등 사전 행사를 펼치며 K-POP의 열풍을 한껏 띄울 예정이다.인종·언어·대륙을 초월해 세계인이 공유하는 한류 매거진 ‘K-POP LIVE’은 다이내믹한 라이브 현장 사진과 차별화된 편집이 눈길을 끈다. 2PM, 소녀시대, 비스트,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씨스타, 포미닛 등 아이돌 그룹의 다양한 사진과 음악, 패션&뷰티, 사소하지만 놓칠 수 없는 일상 이야기 등 다양한 컨텐츠를 생동감 있게 구성돼 있다.한편 ‘K-POP LIVE’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어 특별판을 제작, 1천권 한정 판매한다. (사진 출처 : ‘K-POP LIVE’ 포스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지드래곤 '늴리리야' 무대, 미시 앨리엇과 '환상적 퍼포먼스'▶ '오로라공주' 송원근 하차 번복? 임성한 작가만 답을 알고있다 ▶ 스윙스 "돼지 놀림만 500만 번…디스전 후회 없다" 첫 심경 고백 ▶ [인터뷰] 걸스데이 “첫 1위에 모두 눈물, ‘진짜 사나이’ 덕 봤다” ▶ [포토] 오나미 '노출이 신경 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