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어린시절 과거사진 모태미녀 인증 '똘망똘망 눈망을 그대로네'

입력 2013-08-30 14:58
[연예팀] 조여정의 어린 시절 과거사진이 화제다.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로 보이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조여정은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흰 곰인형을 안고 생일선물을 받은 아이처럼 활짝 웃고 있다.조여정은 어린 시절부터 돋보이는 미모를 뽐내며 1997년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한 바 있다.귀여운 웨이브 스타일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해맑은 미소로 모태미모를 뽐낸 조여정은 이달 초 공개된 화보사진과 비교해도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는 모습으로 누리꾼의 감탄을 자아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조여정 어린시정 저 때 얼마나 인기가 많았을까", "귀엽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은 변함이 없다", "조여정 어린시절 과거사진도 우월하네" 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편 조여정은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 편에서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제공:디딤531)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지드래곤 '늴리리야' 무대, 미시 앨리엇과 '환상적 퍼포먼스'▶ '오로라공주' 송원근 하차 번복? 임성한 작가만 답을 알고있다 ▶ 스윙스 "돼지 놀림만 500만 번…디스전 후회 없다" 첫 심경 고백 ▶ [인터뷰] 걸스데이 “첫 1위에 모두 눈물, ‘진짜 사나이’ 덕 봤다” ▶ [포토] 오나미 '노출이 신경 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