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 속 55m 풍경, 건물 18층 높이…‘보기만 해도 오싹해’

입력 2013-08-30 14:29
[라이프팀] 빙하 속 55m 풍경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빙하 속 55m 풍경’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해당 사진 속에는 긴 터널 같은 빙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터널처럼 단단하게 언 빙하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은 미국 멘덴홀 빙하의 구멍 아래서 촬영됐으며 건물 18층 높이에 해당될 만큼 그 깊이가 대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빙하 속 55m 풍경 어쩐지 무섭네요” “대박. 자연의 신비로움” “보기만 해도 신기해요 빙하 속 55m 풍경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교육부, 전국 35개 사립대학 부실대학 지정▶ 아내 잃은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첫 소절부터… ▶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로맨스 꿈꾸는 남자들의 절규▶ '진격의 물고기' 리드시크티스, 바다 속 거대증 대표사례 ▶ [포토] 장도연 '파격뒤태 오늘을 위해 준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