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29일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공동위원장을 지낸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서울대 명예교수·사진)을 명예지사에 위촉했다. 임기는 민선 5기가 끝나는 내년 6월 말까지다.
이에 따라 명예지사는 작년 11월 위촉된 유성종 전 충북교육감,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 채연석 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를 포함해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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