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가장 잘 되는 대학 어딘가 봤더니 … 성균관대 2년 연속 1위

입력 2013-08-29 06:49
올해 대졸자(전문대·대학원 포함)의 평균 취업률은 59.3%로 지난해보다 약간 낮아졌다.

대형 4년제 대학 가운데 성균관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업률 1위였다. 의약·교육계열의 강세도 이어졌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한 전국 552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55만5142명의 취업률을 조사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 연계 취업통계'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취업률 부풀리기를 방지하기 위해 대학의 재정으로 인건비를 지원받아 한시적으로 취업한 교외 취업자는 직장건강보험에 가입했어도 취업자 계산에서 제외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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