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법무부, 수출中企 법률지원

입력 2013-08-28 17:23
수정 2013-08-28 22:54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와 법무부(장관 황교안)는 28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 빌딩에서 수출중소기업 법률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변호사와 변리사, 회계사, 대학교수 등 전문가 106명으로 구성된 법무부 ‘국제투자·지식재산권 법률자문단’은 앞으로 중소기업에 법률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女배우, 알몸으로 '성인영화' 촬영하다 그만

승리 '19금 스캔들' 추궁하자 결국…폭탄고백

미혼女에 '혼전 성관계' 묻자 대답이…반전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