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소프트는 28일 대표이사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해 9월경부터 현 대표이사가 배임 혐의로 경찰 조사 등을 받은 사실이 있으며 지난달 1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지난 14일 항고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진행사항, 추가 피소여부는 구체적인 사항이 파악되는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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