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최초 ‘수익형 특급 호텔’ 분양

입력 2013-08-28 12:32
■제주도 최초 수익형 특급호텔! 객실 개별 등기 분양!
■연 평균 수익률 11% 이상 기대!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조건!
■실투자금 5천만대! 저렴한 비용으로 고수익 창출!
■풍부한 관광객 및 교육훈련기관 수요 최대 확보!
■올레길 7코스, 월드컵경기장 및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 인접! 뛰어난 대중 교통망!
■문의 02-3486-4617


최근 수익형 임대사업으로 분양이 시작된 제주도 서귀포 혁신도시 내 첫 호텔 서귀포 R호텔(가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까지 흡수할 수 있어 높은 수익률로 인해 투자가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제주도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제주 R(가칭)호텔이 서귀포 최초 수익형 호텔로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 동안 업무시설인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호텔형 숙박시설로 전환해 왔으나 순수하게 호텔로 분양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 R(가칭)호텔이 입지한 서귀포 혁신도시는 국토해양인재개발원, 국립기상연구소,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등 9개 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연 15만여명의 방문객이 예상 돼 꾸준한 수익률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헬스케어타운, 서귀포 관광미항, 혁신도시, 서귀포 2차 관광단지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특히 제주 6대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헬스케어타운은 약 9억달러가 투입 돼 부지면적 150m²에 관광휴양, 의료서비스, 상업, 콘도미니엄, 호텔 등 세계적 수준의 휴양거주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므로 인구 유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로서 입지도 탁월하다.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호텔 남서측으로 제주 월드컵 경기장, 남측에 범섬을 내려다볼 수 있는 특급 조망을 볼 수 있다. 인근엔 이마트, 제주2청사, 우체국, 농협, 경찰서 등 다양한 상업시설과 관공서가 인접해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내세운다. 고급호텔인 만큼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서는데 대표적으로 휘트니스 센터, 고품격 레스토랑, 비즈니스센터, 마사지센터 등을 들 수 있다.

제주도의 최대 관광단지인 중문단지에서 승용차로 7분 거리에 위치해 관광객이나 인근 지역 확보가 쉬우며, 주요간선도로, 월드컵경기장 및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의 대중 교통망을 갖추었다.

현재 제주 R호텔(가칭)은 지하2층~지상10층, 전용면적 18~28m² 총 243실 규모로 실투자금 5천만원대로 부담이 적다. 또한 계약금 10%,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분양할 예정이어서 준공 때까지 추가적인 자금부담이 없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연 평균 수익률 11% 이상의 수익 조건'을 내걸고 있다.

여행 업계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은 500만3910명(연 1000만 이상)이며 중국 관광객이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해 제주 호텔 등의 투자 수익률은 더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귀포 R호텔(가칭)은 투자자들의 문의와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분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로얄층 및 호수 지정을 선착순 수의 계약 중이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9-9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3486-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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