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어소프트, 대표 배임·피소설에 '급락'

입력 2013-08-28 09:22
지어소프트가 대표이사 배임 및 피소설에 휘말리며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지어소프는 전날보다 80원(6.90%) 내린 1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내림세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현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라고 지어소프트에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정오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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