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돌잔치, 다은이와 커플 한복 '고운 자태'

입력 2013-08-27 21:20
[양자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딸 돌잔치를 열었다.8월24일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전히 변치 않는 미모의 현영 언니! 오늘은 천사 같은 다은이의 첫 돌잔치"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시랭이란 코코샤넬이 다은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요. 앙!"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낸시랭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현영과 그의 딸 다은이와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플 한복으로 멋을 더한 현영 모녀의 아기자기한 모습이 인상적이다.현영 돌잔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영 모녀보다 더 튀는 낸시랭" "코코샤넬은 꼭 함께하네" "현영 돌잔치, 다은이가 이렇게 많이 컸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낸시랭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한별 세븐 결별설? "사실무근, 류현진과 열애 당혹스러워" ▶ 정만식 결혼, 신부는 1살 연하의 연극배우 "12월 유부남 된다" ▶ 스윙스 신세계 vs 쌈디 Control, 힙합 디스전 "피똥 튀기는 싸움" ▶ [인터뷰] '숨바꼭질' 손현주 "초시계 때문에 괴로웠다" ▶ [포토] 정우성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