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선박발주사에 대출

입력 2013-08-27 17:20
수정 2013-08-28 04:41
금융브리프


수출입은행은 삼성중공업에 9300TEU급 컨테이너선 7척을 발주한 칠레의 컨테이너 전문선사인 CSAV에 1억300만달러를 대출해 주고, 외환은행이 이 회사에 빌려주는 7100만달러에 대한 대외채무보증을 선다고 27일 발표했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女배우, 알몸으로 '성인영화' 촬영하다 그만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MBC 앵커, 퇴사하더니 '30억 빚'에…깜짝

권상우 "강예빈은 다른 남자와…" 폭로하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