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가장 좋아하는 트렌드한 기저귀백팩

입력 2013-08-27 15:45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그동안 더위 때문에 외출을 꺼려 했던 엄마들도 나들이를 나가 가을 정취를 마음껏 누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잠시 엄마들의 외출이 즐겁지만은 않다. 갓난 아기를 안고 외출시 엄마들의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것 저것 챙기다 보면 어느새 가방은 한 가득 이다. 또한 아기띠를 하고 무거운 가방을 들고 이유식을 하는 경우 보냉기능의 이유식 가방등 손은 어느새 여유가 없다. 요즘 엄마들은 기능성, 실용성, 편리성, 패션 등을 많이 생각하고 기저귀 가방을 선택한다. 이러한 엄마들의 마음을 반영한 레몬트리슈프렘므 기저귀백팩을 새롭게 디자인 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생아때부터 이유식, 외출용 팩백까지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 편리성, 기능성, 패션등을 고려한 이번 신제품은 엄마들의 마음을 잡고자 많은 공을 들인 제품이다. 특히 초보엄마들은 보온보냉이 왜 필요한지 잘 모르는 엄마들이 많다. 외출시 따뜻한 우유와 이유식을 할 때 겨울철 따듯하고 여름철엔 상하기 쉽상이기 때문에 신선한 이유식을 먹일 수 있도록 보온보냉이 필요하다. 여름철에 아이스 팩을 가방안에 넣고 이유식을 수납하면 더욱더 효과적이다.시중의 기저귀백팩의 경우 크기가 너무 크거나 무겁고 기능성면으로 보온보냉이 안되거나 보온보냉 기능의 백인백 기능의 제품들로 실제 보온 보냉효과가 떨어지는 제품들이 많다. 특히 기저귀가방이 아닌 일반 백팩을 많은 돈을 투자하여 구매하고 백인백 파우치, 보냉파우치, 기저귀 파우치등 여러 용도의 옵션 제품을 추가로 구입하여 더 많은 지출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레몬트리슈프렘므 기저귀 백팩은 가방 전체가 보온보냉이 확실히 될 수 있도록 시중제품보다 더 두꺼운 8mm 보냉지를 넣어 만들어 보온보냉 효과를 만족 시킬 수 있다.어깨패드는 인체공학적으로 라운드 처리와 도톰한 패드를 적용해 많은 양의 외출 용품을 넣고 다녀도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했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착용감이 우수하다. 끈을 조절했을 때 남은 끈이 늘어지지 않게 똑딱이 처리돼 끈정리가 깔끔한 것도 특징이다.레몬트리는 10월까지 신규 제품을 계속 출시 할 계획이며오는 10월 17일서울베이비페어 등 전국임신출산유아박람회에서 특별 할인가로 구매가능하다.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