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공장 신설에 70억 투자

입력 2013-08-27 13:55
우진은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후사리 일대에 별도 공장 신설을 위해 70억400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자기자본의 6.5% 규모다.

우진은 주급수용 초음파유량계 제조와 교정을 위한 연구센터 및 제조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투자지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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