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결혼…8살 연하 예비신부와 6개월만에 '깜짝'

입력 2013-08-27 11:31
배수빈 결혼, 만난지 6개월만에 '백년가약'

배우 배수빈이 8세 연하의 대학원생과 결혼식을 올린다.

27일 배수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수빈은 오는 9월1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결혼 계획을 밝혔다.

이어 "1부와 2부의 사회는 각각 배우 정진영과 이광수가 맡는다. 축가는 가수 이은미, 김연우, 첼리스트 김규식이 맡을 예정"이라며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식은 일반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수빈, 급하게 결혼하는 이유가 뭘까?", "배수빈 결혼한다니…행복하세요", "8살 연하라고? 배수빈 좋겠다", "배수빈 결혼, 축하 드려요", "송재희 김경란도 빨리 결혼했으면", "강예빈도 배수빈 결혼식 올까?", "배수빈은 결혼하고 송중기는 군대가고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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