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국부펀드의 주식 매입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다.
2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39.02포인트(1.90%) 뛴 2,096.47, 선전성분지수는 168.29포인트(2.06%) 급등한 8,334.57로 각각 마감했다.
두 지수는 모두 소폭 상승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호재성 재료들이 나오면서 점점 상승폭을 키웠다.
금융, 대외무역, 교통운수, 개발특구, 희토류 등 업종이 큰 폭으로 올랐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오빠! 용돈 600만원씩 줄거지?" 다짜고짜…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女배우, 부모님 몰래 '초고속 결혼'하더니…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