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50억 규모 창업펀드

입력 2013-08-26 16:56
수정 2013-08-26 22:22
지역 브리프


부산시는 27일 서울 L&S벤처캐피탈에서 한국모태펀드 L&S벤처캐피탈 파티케임즈 옵트론텍 신한캐피탈 우림 등 투자조합에 참여하는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 6호 Early Stage Ⅱ 투자조합’ 결성식을 열었다.

투자조합 결성으로 조성되는 150억원 규모의 펀드는 창업 후 3년 이내 초기 기업 또는 창업자로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비율이 5% 이상 및 설립 후 연간 매출액이 10억원 이내인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된다. 펀드는 자산운용사인 L&S벤처캐피탈에서 8년간 운용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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