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는 인천지역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인천 주안동에 ‘피아트-크라이슬러 전시장’을 오픈했다. 총 면적 330㎡ 규모의 이 전시장은 피아트와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를 전시한다. 고객들이 직접 시승해볼 수 있고 전시 공간 옆에 라운지를 만들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는 “인천 전시장 오픈으로 피아트와 크라이슬러 브랜드에 대한 인천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 [시승기] 부드러운 주행성능 아반떼 vs 발군의 코너링 G2 크루즈
▶ [자동차 소식마당] 폭스바겐코리아, 안양에 전시장
▶ [자동차 소식마당] 닛산, 알티마·큐브 전국 순회 시승 이벤트
▶ [자동차 소식마당] 람보르기니, 지방고객 대상 1박2일 시승행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