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계열사에 28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3-08-26 15:15
넥센타이어는 26일 계열사인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28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1%이며, 보증기간은 2016년 8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오빠! 용돈 600만원씩 줄거지?" 다짜고짜…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女배우, 부모님 몰래 '초고속 결혼'하더니…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