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97억 규모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3-08-26 14:27
미래컴퍼니는 중국 Hefei Xinsheng Optoelectroincs Technology Co., Ltd사와 97억 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0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4년 1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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