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닦는 아기 '엄마는 이렇게 하던데…'

입력 2013-08-26 12:55
[라이프팀] 유리창 닦는 아기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창 닦는 아기’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에는 한 여자아기가 창문 앞에 얼굴을 들이민 채 혀를 내민 모습이 담겨 있다. 유리창 청소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따라하려 했으나 마음처럼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듯 하다. 유리창 닦는 아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일거리 추가요” “아기는 망가져도 귀엽네” “유리창 닦는 아기, 이러다 혼나면 어쩌려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법 ‘100% 완충했다간…’ 반전 ▶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가벼운 동작으로 스트레스↓ ▶ 하마의 수영 속도, 뚱뚱한 몸에도 불구 민첩한 몸놀림 ▶ 설거지 안 하는 가족, 포크와 그릇은 필요없어? '더러워' ▶ [포토] 이영애 '남편 손 의지한 출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