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사퇴' 양건 감사원장 "외풍막고 독립성 올리려 안간힘썼지만 역부족"

입력 2013-08-26 11:14
사퇴 의사를 밝힌 양건 감사원장이 26일 오전 11시께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이임식에 참석해 "외풍막고 독립성 올리려 안간힘썼지만 역부족이었다"고 말했다.

양건 원장은 임기 1년7개월 남기고 전격 사의를 표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성폭행 당한 女, 횡설수설한 이유가…충격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