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앤뉴, 공연 앞두고 단체사진 공개 '후아빠부터 린까지'

입력 2013-08-26 09:07
[양자영 기자] 바이브 린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 등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가 한자리에 모였다.8월26일 뮤직앤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속 가수들이 모두 함께 모인 단체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10월 개최되는 뮤직앤뉴 합동 소극장 콘서트 ‘It’s New Party’를 위한 예고편.최초로 진행되는 소속가수들의 첫 합동콘서트를 앞두고 최근 서울 모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사진에는 푸른 빛깔의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낸 홍일점 린을 주축으로 검은 수트와 짧은 보타이로 포인트를 준 바이브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 멤버들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놓치고 싶지 않은 공연이다” “골라 보는 재미가 있네” “이런 조합의 콘서트가 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총 12회 공연으로 구성되는 이번 공연은 11회는 각 아티스트별 단독공연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0월16일 네 팀의 합동공연이 이루어진다. 티켓은 30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 뮤직앤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센스, 개코 2차 디스곡 "거짓말 한 거 있으면 말해봐" ▶ 시진 '덤벼' 공개, 힙합 디스전 속에서 "웃자고 올린 노래" ▶ ‘댄싱9’ 18인 확정, 긴장간 넘치는 시간 ‘31일 생방송 진출’ ▶ 김정화 유은성 본식 사진,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 ‘훈훈’ ▶ [포토] 안영미, 마이크 잡는 모습도 '요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