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슈퍼주니어, 상하이 공연도 호응 폭발

입력 2013-08-26 08:55
[양자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상하이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슈퍼주니어는 8월24일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슈퍼쇼5’를 개최하고 1만 명 팬들과 만났다.이 날 콘서트에서 슈퍼주니어는 히트곡 ‘쏘리쏘리’, ‘미인아’, ‘Mr. Simple’, ‘Sexy, free & Single’는 물론, 앨범 수록곡 무대, 유닛 무대, 분장쇼 등 총 24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다양한 음악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도 분위기 고조에 한 몫 했다.또한 중국어권에서 활동 중인 유닛 슈퍼주니어-M은 ‘Break Down’, ‘A-Oh’ 무대를, 규현, 려욱, 성민, 조미는 슈퍼주니어-M 발라드곡 ‘吹一樣的風(취일양적풍)’을 중국어로 불러 현지 팬들의 더욱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그런가 하면 규현과 려욱은 예성이 부른 드라마 OST ‘먹지’를 예성의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선보여 3명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듯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공연에 참여한 관객들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Marry U’ 무대 때, ‘YES ♥ I DO’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어올리더니 붉은색 야광봉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 다양한 응원을 선보여 슈퍼주니어를 감동케 했다는 후문.한편 슈퍼주니어는 9월14일 중국 광저우 국제 체육 연예 중심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센스, 개코 2차 디스곡 "거짓말 한 거 있으면 말해봐" ▶ 시진 '덤벼' 공개, 힙합 디스전 속에서 "웃자고 올린 노래" ▶ ‘댄싱9’ 18인 확정, 긴장간 넘치는 시간 ‘31일 생방송 진출’ ▶ 김정화 유은성 본식 사진,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 ‘훈훈’ ▶ [포토] 안영미, 마이크 잡는 모습도 '요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