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고희선 의원, 지병으로 별세

입력 2013-08-25 16:05
수정 2013-08-25 16:10
새누리당 고희선(64) 의원이 2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故) 고 의원은 경기 화성에서 제17, 19대 의원을 지냈다.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당위원장을 역임했다.

고(故) 고 의원은 국내 종묘산업 1위 업체인 농우바이오의 회장이기도 하며, 국회의원 재산공개 때마다 재력가 상위에 올랐다.

현역 의원인 고인에 대한 영결식은 국회장으로 치러진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성폭행 당한 女, 횡설수설한 이유가…충격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