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양요섭이 팬들을 위한 햄버거를 준비했다.
양요섭이 소속된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의 ‘쇼 음악중심’ 스페셜 엠씨이자 가내수공업 팬서폿 전문가 양요섭 장인(24세, 요정)님의 박력 넘치는 스티커 투척 현장! 잠시후 음중 단언컨대 본방사수 하셔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스트 양요섭이 햄버거를 넣는 봉투에 정성스레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이날 비스트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바로 이 햄버거인 것.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승리, 선미, 비스트, 엑소(EXO), 비에이피(B.A.P), NU‘EST, 임정희, 제국의 아이들(ZE:A), Tasty, 엠아이비(M.I.B), 빅스(VIXX), 대준, 빅스타(BIGSTAR), 히스토리(HISTORY), 크레용팝, 24K, 케이헌터, NC.A, 써니데이즈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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