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별의 탄생 순간 포착이 화제를 모았다.8월20일(현지시각) 유럽남부천문대(European Southern ObservatoryㆍESO)는 칠레천문대 ALMA 망원경을 통해 촬영한 아기별 HH46/47의 탄생 순간을 공개했다.HH46/47 별은 지구로부터 무려 14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시속 100km의 놀라운 속도로 우주를 향해 분출물을 뿜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연구에 참여한 칠레대학 디에고 마도네스 교수는 "별의 생성 연구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 태양계가 어떻게 생성됐는지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별 탄생 순간 포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탄생 순간 포착 멋지다" "우주 신기" "별 탄생 순간 포착 보니 나도 실제로 보고싶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튜브 영상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최악의 이별통보 1위, 문자 통보 VS 잠수 ‘헤어지는 방법’ ▶ 무장강도 습격에 대비할 수 있는 '방탄 소파' 등장…가격은? ▶ 연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급증 '60대 가장 많아' ▶ 아빠의 짓궂은 장난에…50년 늙은 아기 ▶ [포토] 김나영, 클래스가 다른 올블랙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