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증상'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오늘 오전 퇴원

입력 2013-08-23 13:00
폐렴 증상으로 치료를 받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3일 오전 퇴원했다.

이 회장은 열흘 전 감기가 폐렴 증상으로 발전해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이 회장은 당분간 한남동 자택인 승지원에 머무르며 건강을 챙길 예정이다.

이 회장은 다음달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대외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성폭행 당한 女, 횡설수설한 이유가…충격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