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쇠사슬로 손 묶은 채…'19금' 매력 방출

입력 2013-08-23 11:18

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고우리는 최근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 9월호에서 독보적인 섹시미를 강조하며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강렬한 스모키메이크업에 손목에 수갑을 찬 듯 쇠사슬을 둘러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공개된 다른 화보에서는 양 옆이 트인 검은색 드레스를 착용해 섹시함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고우리는 인터뷰를 통해 "쉴 때에는 책방에 자주 간다"고 고백했는데 이미 모든 만화책은 섭렵하며 의외의 털털함을 뽐냈다.

또한 "나는 뭘 잘할 수 있을까? 내게는 뭐가 어울릴까?"를 고민하며 "연기를 하면 잘 할지, 랩을 어떻게 하면 더 매력적으로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고우리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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