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23일 "원내 활동과 함께 천막에서의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나가며 장기적 활동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광장 천막당사에서 "청와대의 침묵과 새누리당의 거짓의 장막이 걷히지 않는 한 민주당은 진실의 천막을 거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정조사만 끝나면 모든 게 끝날 것이라는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생각은 틀렸다"며 "국정원 개혁을 위한 국민운동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성폭행 당한 女, 횡설수설한 이유가…충격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