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17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3-08-23 07:22
삼립식품은 자회사 알프스식품과 관련해 1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5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8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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