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열렸어요~'

입력 2013-08-22 17:32
[사진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를 위한 임신, 출산, 육아 관련 박람회가 열렸다.베이비 페어의 원조 격인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가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베이비페어는 영유아를 위한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 참여가 높다. 규모가 큰 박람회인 만큼 사전 정보를 조사하고 계획을 짜면 알찬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매년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민감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아토팜 엄마사랑 사진 이벤트를 준비했다.아토팜 부스(HALL A, D202)에 친정어머니, 시어머니와 함께 방문한 고객들이 엄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특별한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포토레터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토팜 엄마사랑 사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아토팜 매터니티 키트와 더마-비 기프트 키트가 제공했으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