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타이트한 요가복에 드러나는 '볼륨 몸매'

입력 2013-08-22 11:37
수정 2013-08-22 15:04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유이는 최근 르꼬끄 스포르티브 우먼스 트레이닝 라인 화보를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유이는 촬영 내내 특유의 발랄한 성격과 친화력으로 촬영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과감한 필라테스 동작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몸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스포츠웨어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길쭉하고 탄력 있는 다리를 자랑했다.


또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A라인의 짧은 스커트처럼 보이는 쇼츠를 레이어드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우먼스 트레이닝 라인을 자유자재로 연출해냈다.

모델을 능가하는 완벽한 비율의 소유자인 애프터스쿨 유이의 다양한 화보 컷은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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