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야식증후군 원인이 ‘스트레스’인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야식증후군을 겪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으로 스트레스가 언급돼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은 야식을 즐기며 100명 중 1명은 야간식이증후군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야식증후군(야간식이증후군)은 밤마다 야식을 먹지 않으면 참을 수 없는 수준이거나 야식 섭취로 인한 후유증이 있는 상태.야식증후군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우울증이나 불안, 신체이미지에 대한 왜곡된 인식 등도 이 같은 증후군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야식증후군 원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야식 증후군 원인이 스트레스라니. 그래서 내가?” “야식증후군 원인을 들으니 이해가 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영화 '연애의 온도' 스틸컷)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여름휴가 후유증 1위, 주말 보내고 맞이한 월요일 '우울해' ▶ 9천 칼로리 햄버거, 패티 20개에 토핑이 38가지…‘깜짝’ ▶ 흔한 화장실 캠페인, 문고리 잠그면 나타나는 메시지? ▶ "횟감으로 착각했나?" 초슬림형 김밥 '화제' ▶ [포토] 허니지 '신나게, 신나게~'